이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스필버그감독의 작품이라 내용, 배우 안따지고 재미는 있겠다싶었죠.
(스케일이 크거나 액션이 멋지다거나 약간SF적이라거나 머릴쓰게한다거나하면 딱 제 스타일.)
트랜스포머에서 쵸큼 호감을 가졌던 샤이아가 또 주인공이더군요. 알고는 있었지만.
하긴. 스필버그가 콕 찝긴했죠. (운도 좋지. 녀석.)



아.. 근데 고새 샤이아, 멋져버렸더라구요 >.<
주섬주섬 이너넷을 뒤져봤더니 .. 왤케 어려 ㅡ_ㅡ;
86년생이라니..
나이를 어느정도 먹으니.. 좀 괜찮다 싶으면 죄다 어려버리네요. 췟.
(어린데 니가 어쩔건데. 웃겨버려, )
아직도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한번씩 동화속 왕자에게 그냥 빠져버리는 이 철없는;
다행인건 이렇게  화르륵 버닝했다가 어느샌가 언제그랬냐는듯 잊어버린다는거죠.
천만 다행이죠. (사실을 알고보면 또 다른 왕자가 나타나있다는거 ㅋㅋ 후훗 ㅡ_-;;;부끄럽다.)

조만간 트랜스포머2도 나올것이고, 또 샤이아의 차기작이 정해졌다고하니
영화에서 계속 쭈욱 볼 수 있겠어요. 호호

어쨌든 샤이아 멋져멋져.


샤이아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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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제목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 종합)
작가 : 조앤 K. 롤링
출판사 : 문학수첩



나온 지가 언젠데 인제서야 마지막 권을 읽었습니다.
영문 원판으로 한 번 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으나 아주 간단히 뿌리치고; ㅋㅋ
바로 책방으로 달려갔습니다. 퇴근 후 2권씩 이틀에 걸친 마법여행~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개연성 있는 전개, 정말이지 혼을 쏙 빼놓더군요.
인제 더이상 책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긴 해요 근데 ㅠ.ㅠ

책이 영화로 나오면서 정말 더 감동이었죠.
보통 책을 보고 영화를 보면,, 전 많이 실망하는 편이어서 책으로 본 건 영화화 되었다고 해도
잘 보지않는 편이예요.
근데 해리포터는 워낙에 좋아하고 또 궁금하기도 해서 영화 개봉하자 마자 쪼르르 달려갔는데
정말이지 제가 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것과 똑같더라구요, 아니 그 이상이었다고 해야하나.
배우 선정에서 부터 그래픽까지 정말 하나도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그래서 영화에서 또 한번 감동먹고.;

인제 또 이런 책 그리고 영화를 또 볼 수 있을까요.
해리포터 때문에 행복했네요 >.<

해리포터 주인공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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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노동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다녀왔습니다.

HR부분의 세계적인 컨퍼런스인 ISPI처럼 우리나라의 이번 HR컨퍼런스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세계적인 HR컨퍼런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기조 연설은 'The Six Boxes Model'을 창안한 칼 바인더(Carl Binder) 박사였습니다.
six sigma까지는 학교다닐때 배웠는데 six boxes는 처음 접했네요.
아..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찻잔이 '나에게 셔터를 날려줘~' 라고 외치더군요 -_-;




                                        칼 바인더 박사의 기조연설이 시작되려합니다.










                        점심으로 나온 도시락입니다. 앉아 있는 그 자리로 가져다 주더군요. 
                사실 호텔 부페를 생각하고 왔는데 쵸큼 실망했지만 하루 2만원짜리 컨퍼런스에서
                 부페라니 ㅎㅎ 나가서 안먹어도 되고 간단하고 편하니 좋았어요. 






완전 두꺼웠던 컨퍼런스 책.
오늘 있는 강의의 파워포인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었어요.




















칼 바인더 박사 연설은 이런 동시통역기를
통해 경청.

두 분의 동시 통역가가 교대로 통역을 하시더군요. 하긴 혼자 하긴 힘들 것 같기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컨퍼런스 내일도 가고 싶은데 오늘 하루만 참가 신청을 해 놔서 아쉬웠어요.
내일 오히려 듣고 싶은 강연이 많던데.

내년 컨퍼런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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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캬오~
8월 31일 롯데vs삼성전 사직구장입니다.
이날도 만원 매진. 결과는 7:5 역전승.
역시 부산의 야구사랑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웅  야구장 또 가고싶어요 >.<
추석에도 야구하나 ;;

롯데 vs 우리 사직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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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업무차 양재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엘 다녀왔습니다.
방문객은 프론트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보안카드를 받아야하더군요. 그것도 층층마다 보안카드도 다르고 말이죠.
전 두 층을 다녀야했기에 보안카드 두개를 목에다 달고 다녀야했습니다.
(다른 회사도 이런데가 있나요?  층층마다 카드가 다른 이런 곳은 전 첨이었네요)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건 엘리베이터였어요.
보통 건물에선 엘리베이터를 짝수층만 운행하는거, 홀수층만 운행하는거 이렇게 세팅을 해놓잖아요.
물론 여기도 기본적으로 짝수,홀수층 세팅은 되어 있었어요. 근데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궁금하시죠? ㅎㅎ


엄청난 절약정신이지 않습니까..
찾아봤더니 엘리베이터 하나는 전 층을 운행을 하긴 하더라구요.

이런 엘리베이터에 놀라고, 또 한 번 놀란건 회사내의 온도였습니다.
에어컨을 튼건지 안튼건지.. ㅡ_ㅡ;; 아놔..
공기업,공단,공무원 등의 건물 실내온도를 27도로 유지하라고 한 건 알지만 어찌나 더운지.

저희 회사 본부도 만만치않게 덥다는건 알지만 겪고있자니 정말 일할 맛 안나겠더군요..
본부 사람들 덥다고 하는거 그냥 귓등으로 들었는데 그 온도 겪어보니 쪼꼼 가여운 생각도 ;;-_-
가끔 감사도 왔다갔다 하면서 온도 체크를 한다 그러더군요.

anyway,
코트라의 철저한 에너지 절약정신, 배울만 했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가 있다면 사장실은 아주 시원하더라는거 -_-;; 이거 걸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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