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의 13년 애인 곰돌이를 버린 후..
(너무 너덜너덜해져서 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 엄마의 변명)
바우에게 이상한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화장실 휴지통을 목욕탕 문 앞까지 끌고 와서
휴지통 안의 그 X묻은 휴지들을 탈탈 털어 바닥에 흩쳐놓기..
입니다.
이 날 아침에도 어김없이 바우는 그 취미활동을 수행하다
엄마에게 들켜
바로 목욕재개를 당했지요.
아.. 드러라 바우씨..
하지말자 좀 . 드러 드러.
이 사진은 목욕재개 후의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온화한 바우 신선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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