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진해 군항제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이 군항제 전야제날이었구요,
군항제동안 해군사관학교가 개방을 해서  먼저 해군사관학교에 들렀습니다.
학교를 전체 개방하진 않았구요  해군 전함 공개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함에 살짝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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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가 공개해주는 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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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 양면 전차도 구경했구요~ 물에 3/4 정도 잠겨서 운행가능하다고 설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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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으로 들어가니 바로 침실이.
불편해서 어떻게 자나 모르겠어요. 철사로 이어진 3층 침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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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처럼 생긴 포탄 쏘는 곳.
왠지 미래를 소재로 한 영화나 만화에서 많이 봄직한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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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구경을 다 하고 버스를 타고 또 들어가니 이번엔 거북선을 공개하더라구요.
어디와 어디가 (몰라몰라 기억 안나 -_-;;) 합동 제작한 거북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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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선장방. 2평 정도 되는 조그만 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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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뒷간~!  X이 구멍을 통해 바다로 퐁퐁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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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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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쇠로 만든 것만 접해보다가 나무로 된 걸 보니 나름 앤티크하고 예쁘더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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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가 멋지게 뻗어있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평소 구경 못할 곳에 들어가 보니 나름 재밌었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건 버스비를 왕복해서 2000원이나 받더라는 ;;
안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었는데 좀 그랬어요.
그래도 뭐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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