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한 달간 새로운 직장에서 연수가 있습니다.
(인제 좋은 시절 다 지나갔지요~ 에헹. 나 다시 일해야 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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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짐이 좀 많을것 같아 이것저것 택배를 부치러 우체국엘 갔어요.
혼자 투닥투닥 상자 테입부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귀엽게 생기신 우체국 아저씨가 성큼 오시더니
자신이 다 해주시겠다면서 택배상자도 만들어 주시고,
깨질것 같은거 뽁뽁이도 휙휙 감아 주시고
짐도 다 상자에 맞게 꾹꾹 넣어주시지 뭐예요.

하응~ 너무 좋은거 있죠.
왠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이런데 감동하는 나는 어디서 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살았던거야 .. ㅠ.ㅠ)
다 만들어진 무거운 택배 상자도 안으로 그냥 직접 날라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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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원래 이렇게 친절한가요
완전 감동먹었어요!
밤톨머리에 귀엽고 친절한 우체국 아저씨 고마워욧! 
(헤헤 밤톨머리가 참으로 잘 어울리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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