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택배 왔습니다."
주문한 것이 없는데.. 하면서 (이러면 혹시나 강도가 아닐까 의심부터 됩니다.)
택배아저씨 맞나 아닌가 조심조심 확인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택배가! (아니 내가 좋아하는 별다방! *.*)
뜯어보니 예전에 신제품 출시 이벤트에 응모한거더군요.
전 그냥 음료 쿠폰같은거 메일로 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소포로 보내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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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프라푸치노 민트 모카를 주는 이벤트 였어요.
친구들에게 메일 보내는.
상자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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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봤더니 이렇게 음료 두 병이랑 초컬릿 두 개가 예쁘게 들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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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밀리~양이 괜찮죠. 저처럼 커피 양으로 마시는 사람에겐 저정도 양도 살짝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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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초컬릿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밀키감이 강해서 텁텁해요)
저렇게라도 넣어주니 성의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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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박스 뒷면. 이게 앞면이래도 깔끔하고 좋네요.

음료가 온 것보다 음료가 담겨온 박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물건 이것저것 정리해 넣어야겠어요.
난 박스가 왜 일케 좋은지 >o<

맛은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오늘 커피 두 잔을 벌컥 벌컥 연거푸 마셨더니 또 마시긴 싫으네요.
맛을 크게 기대하진 않아요. 모카에 민트라니 ㅡ_ㅡ;;
요상스러운 맛이 나오는거 아닐까 걱정부터 살짝 되네요.
내일 서울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시음을 해 볼 생각.
맛은 내일 알려드릴께요~

어쨌든 별다방, 잘 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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