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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새 직장에 연수에 발령에 새 집에 일 적응에 이것저것.. ^^
거의 블로그엔 콧빼기도 못보였네요.
블로그를 좀 볼까해도..링크등록 해 놓은 블로그들은 볼 엄두도 못내겠는거있죠.
어찌나 글들이 많이 쌓였는지 >.<
그 동안 어떻게들 지내셨는지 궁금해 못 읽은 글들을 다 보려니 이거... 몇 주는 잡아야겠는걸요. ^-^

며칠전, 지름신이 모처럼 큰 영감을 주시어 놋북을 질렀어요. 캬아악!
그것도 19인치로 ㅡ_ㅡ;;
어찌나 큰지 장난이 아닙니다. 20인치 TV보다도 더 커보인다니까요.
데스크탑과 놋북 사이에서 좀 갈등을 했지만 역시나 전 놋북이 좋아요. 호호호
들고 다니는건 뭐 완전 불가능이지만 들고다니려 산 것이 아니니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크니까 너무 좋아요!
인제 이 놋북으로  블로깅도 시원시원하게 해보렵니다.
그러나, 비스타는 꽝이군요. 에잇.

어쨌든 다시 블로그에 컴백하니 설레고 너무 좋아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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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택배 왔습니다."
주문한 것이 없는데.. 하면서 (이러면 혹시나 강도가 아닐까 의심부터 됩니다.)
택배아저씨 맞나 아닌가 조심조심 확인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택배가! (아니 내가 좋아하는 별다방! *.*)
뜯어보니 예전에 신제품 출시 이벤트에 응모한거더군요.
전 그냥 음료 쿠폰같은거 메일로 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소포로 보내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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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프라푸치노 민트 모카를 주는 이벤트 였어요.
친구들에게 메일 보내는.
상자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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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봤더니 이렇게 음료 두 병이랑 초컬릿 두 개가 예쁘게 들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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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밀리~양이 괜찮죠. 저처럼 커피 양으로 마시는 사람에겐 저정도 양도 살짝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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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초컬릿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밀키감이 강해서 텁텁해요)
저렇게라도 넣어주니 성의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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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박스 뒷면. 이게 앞면이래도 깔끔하고 좋네요.

음료가 온 것보다 음료가 담겨온 박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물건 이것저것 정리해 넣어야겠어요.
난 박스가 왜 일케 좋은지 >o<

맛은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오늘 커피 두 잔을 벌컥 벌컥 연거푸 마셨더니 또 마시긴 싫으네요.
맛을 크게 기대하진 않아요. 모카에 민트라니 ㅡ_ㅡ;;
요상스러운 맛이 나오는거 아닐까 걱정부터 살짝 되네요.
내일 서울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시음을 해 볼 생각.
맛은 내일 알려드릴께요~

어쨌든 별다방, 잘 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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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한 달간 새로운 직장에서 연수가 있습니다.
(인제 좋은 시절 다 지나갔지요~ 에헹. 나 다시 일해야 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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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짐이 좀 많을것 같아 이것저것 택배를 부치러 우체국엘 갔어요.
혼자 투닥투닥 상자 테입부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귀엽게 생기신 우체국 아저씨가 성큼 오시더니
자신이 다 해주시겠다면서 택배상자도 만들어 주시고,
깨질것 같은거 뽁뽁이도 휙휙 감아 주시고
짐도 다 상자에 맞게 꾹꾹 넣어주시지 뭐예요.

하응~ 너무 좋은거 있죠.
왠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이런데 감동하는 나는 어디서 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살았던거야 .. ㅠ.ㅠ)
다 만들어진 무거운 택배 상자도 안으로 그냥 직접 날라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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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원래 이렇게 친절한가요
완전 감동먹었어요!
밤톨머리에 귀엽고 친절한 우체국 아저씨 고마워욧! 
(헤헤 밤톨머리가 참으로 잘 어울리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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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일 없이 컴퓨터와 대면할 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이 바로 지름신입니다.
한동안 뜸하더니 요 며칠간 도대체 얼마를 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옷 왕창, 화장품 왕창, 봄이라고 신발도 사고 또 번외편으로 머리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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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썼는데 그래서 이번엔 기초 공사를 화이트닝으로 하구요
그리고 수분젤로 수분관리하구
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목관리도 인제는 따로 하고, 또 모공관리두요~
그리고  NARS 블러셔랑 스틸라 키튼 섀도. 또 바디샵에서 지른 큐빅 섀도.
전 orbis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슬리밍 쉐이크 다른 맛이 나왔다고
하나 덤으로 같이 왔더군요. 복숭아 맛.
옛날에 한 번 먹어봤는데 조금 비싸서 그렇지 다이어트 용으로 간식용으로 딱 좋아요.
아,그리고 햇수로 한 6년 넘게 써온 orbis UV cut.
전 이거 쓰고는 다른 자외선 차단제 안씁니다.
이게 또 커버까지 되서 메이컵베이스로도 손색이 없거든요.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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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Gmarket에서 싼맛에 질러버린 봄 신발들.
한 켤레 9900원밖에 안하드라구요 >.< 그래서 두 켤레나 질러버렸네요.
좀 걱정했는데 받고 보니 꽤 괜찮더라구요. 가격 대비 90프로 만족이랄까.

지른 옷까지 찍어 올릴까 하다가 그건 그냥 참았어요 -_-;;
너무 많아;;
다 해서 한 40만원은 넘게 지른 것 같네요.
"집에 있음 돈도 안쓰고 좋지 뭘~"
누가 그래요, 절대 아니예요 아니예요.
이렇게 지름신 한번 작렬해주시면 끝도 한도 없다구요. ㅠ.ㅠ
하지만 이렇게 지르고도 또 아직 사고 싶은게 남은 저는
어떡해야 하냐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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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
부푼 가슴을 안고 주문한 햄버거는 제 주먹보다 조금 크고 ㅠ.ㅠ
 몇 입만 베어 물면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 좋아라하는 버거킹의 갈릭스테이크버거와 항상 비교하게 돼요.
질과 맛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싸지면 안될까요.
인간적으로 크라제버거 너 너무 비싸!
게다가 V.A.T. 별도까지 너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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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에서 나온 스포츠카 G2X입니다.
용산역에서 시연회를 하더라구요.
이 차 처음 봤을때  
 "아니!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감각이 나오는구나!" 했었드랬죠...
그러나 이 차, Statesman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만든 완제품에 GM대우 마크만 단 거라는거~
그럼 그렇지 ㅡ_ㅡ;;
G2X는 GM대우 계열사인 미국 Saturn사에서 제작, 판매중이고
독일 Opel사에서도 Opel GT란 이름으로 판매중인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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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2000cc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의 터보엔진을 달았구요,
최고 260마력의 출력을 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5초만에 도달한답니다.
그리고 최고속도는 227km.

자,, 그럼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이게 제일 중요하죠 누가 뭐래도 하하하
G2X 가격은요 4천3백9십만원이랍니다.
쪼금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한번 타보고 싶다~~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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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밤 10시 반 경
편의점에서 얼마 남지 않은 초콜릿을 가판에 내다 팔면서 소리치는 아이가 있었으니..
초콜릿 사라고 외치는 말이 이러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을 대비합시다!"

완전 웃겼습니다.
다음 달을 대비하여 초콜릿을 사라니..
웃김에도 와닿는 그 느낌이란. 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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