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
제목 : 소녀가 잃어버린 여덟가지
작가 : 야마다 에이미
출판사 : 북스토리 (2007)
야마다 에이미의 새 책 두권을 빌렸습니다.
이 책과 '슈거 앤 스파이스'란 책인데요. 우선 이 책부터 읽어봤어요.
학교다닐 때 야마다 에이미씨의 책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에
비록 얼마 전에 읽은 '방과후의 음표' 에는 실망했지만, 다시 빌려봤습니다.
그러나아~ 제 취향이 변한건지 아니면 야마다 에이미씨 글에 익숙해 가는것인지
더 이상 재미있지는 않네요.
작가님이 어릴적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시는 것인가요..
저번 책도 이번 책도 소녀들의 이야기를 하시네요.
이 책 읽으면서 나름 감탄은 했습니다.
저도 잘 생각나지 않는 초등학생 시절, 중학생 시절의 이야기,
그 때 하던 생각들을 어떻게 저렇게 다 기억하고 있을까.
그 어릴적 눈에 비친 세상, 성장 과정상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던 그 시절의 그런 생각들을
쭉 그려 낸 데에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 그래 나도 저만할 때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네.. 맞아 그랬어..'
이러면서 읽었네요.
작가는 과거로 날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라도 있는걸까요.
야마다 에이미씨 나이도 적지 않은데.. 신기하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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