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 ★★☆☆☆
제목 : 박제된 손
작가 : 기 드 모파상
출판사 : 우물이있는집 (2007)
모파상하면 '비곗덩어리'밖에 모르는데 하하..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길래 그냥 꺼내 읽었습니다.
원래 새 책에 약해요 >.<
(새 책의 책장을 넘길 때의 그 감칠맛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응~)
모파상이 이런 판타지같은 얘기를 많이 썼나보더라구요.
정말 짧은 단편들만 10개가 넘게 많이 많이 들어가있구요.
내용은 주로
"있지있지.. 걔한테 이런 희안한 일이 있었대!"
뭐 이런 얘기들만 모아놓은 책입니다.
한.... 4편 정도 읽을 때까진 재미있던데
그 뒤로는 별로 흥미가 좀 없어졌어요.
그다지 특색있는 이야기들도 아니고.. 그 단편들을 차라리 누군가가 자신이 겪었다며
의미심장하고 조용히 직접 이야기해주는 게 더 재밌을 듯한 그런 단편들입니다.
책 하나만 달랑 읽어보고 작가를 평가하긴 그러니..
모파상의 다른 책들도 좀 읽어봐야겠죠?
음.. 그러나 좀 뒤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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