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즈음 이었습니다. Nell의 음악에 귀를 기울였던게.
벌써 5년도 전이네요. 그 때 3집에 있었던 STAY란 곡을 좋아했었어요.
성시경을 좀 닮은 보컬에 감칠나는 어쿠스틱 연주에 수준있는 인디밴드 정도라고 생각했었죠.
음악이 내 삶의 전부이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예 음악을 듣지 않게 되면서 넬의 음악도 그렇게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버리고.,
가끔 블로깅을 하면서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내는 음악들을 듣게 됩니다.
그대로더군요 넬.
음악을 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은 바꾸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좋은 김동률같은 가수.
그래서 좋은 박효신같은 가수.
그래서 좋은 넬같은 가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