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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 (8)
  2. 2008/03/31 재즈 라이브 바 MONK (6)
  3. 2008/01/12 크라제버거 조금만 싸지면 안되겠니?? (6)
  4. 2007/12/31 사진 찍는 걸 알아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대는 해운대엘 갔습니다.
역시나 바닷가라 많이 추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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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커플이 아주 이쁜 자세를 취해준 덕에 나름 분위기 있는 사진이 연출되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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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앞으로~~!!  갈매기를 좀 더 가까이서 보기위한 첩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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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들이 눈치가 있는건지 사람과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계속 유지를 하더군요.
 몇발짝 다가가면 자기도 몇발짝 앞으로 가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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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들이 참 이쁘고 순하게 생겼어요.
  너무 귀엽더라구요 >.<
  좀 아쉬웠던건 봄이라 그런지 갈매기들 수가 많이 줄었다는 거~
  그래서 새우깡으로 유인해 많은 새들이 주위를 감싸고 돌게하는 설정은 하지 못했어요. 아쉽 ㅜ.-
  어쨌거나. 좀 더 날이 풀리면 이곳 해운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어지겠죠? ㅎㅎ
 (그러나 절대 여름엔 해운대에 가지않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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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 앞에 있는 재즈 라이브 바 MONK에 갔습니다.
이 얼마만에 듣는 라이브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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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한 층 지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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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 등으로 인하여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
 강냉이는 기본으로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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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연주하신 Jay Vee 밴드. 재밌었어요.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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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1,2층이 다 찼더라구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그래서 저희는 바에 앉아서 봤어요. 넓지 않은 공간이라
어디서 보더라도 연주자들의 연주 모습이 잘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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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료는 일인당 2000원이었구요 음료값 맥주 4000원부터 정도?

저희는 둘이서 레모네이드 두잔 마시고 공연료 합해서 12000원 내고 왔습니다.
서울에 비하면 어찌나 저렴하고 좋은지!!
부산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연주 실력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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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
부푼 가슴을 안고 주문한 햄버거는 제 주먹보다 조금 크고 ㅠ.ㅠ
 몇 입만 베어 물면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 좋아라하는 버거킹의 갈릭스테이크버거와 항상 비교하게 돼요.
질과 맛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싸지면 안될까요.
인간적으로 크라제버거 너 너무 비싸!
게다가 V.A.T. 별도까지 너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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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눈 앞에서 물체를 들고 소리내면 자신에게 무언가를 한다는 건 알겠죠?
옛날엔 호기심있게 쳐다보고 궁금해하더니 요즘엔 완전 귀찮아합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혹시 카메라LCD화면에 보이는 사진 찍힌 자신을 알아볼까?

그래서 사진찍고 바로 LCD화면을 보여주면서 "바우 너야 너" 막 이랬더니
한 번 보고는 얼굴을 돌리더군요 -_-;
거울을 볼 줄 아는걸로 봐선 사진속의 자신도 알아보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 무리일까요...

우리 바우와 사진을 같이 보며 웃을 날이 곧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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