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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4 바람직한 합격수기
  2. 2007/02/12 위험한 상상


상상 난이도 ☆☆☆☆


Q : 쉽지 않은 수험 생활이셨을텐데요.
     합격 소감과 그동안의 공부 과정을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 아 네~ 우선은 합격해서 좋습니다.
     공부는요.. 시작한 지 6개월 채 안된것 같습니다.
     한간에 1~2년씩은 공부한다던데 글쎄요.. 그렇게 오래 할 필요 있나요?
     하루에 잠은 7시간씩 꼬박꼬박 잤던 것 같습니다. 그래야 몸이 좀 편하지요.
     독서실 끊어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했구요,
     책은 과목마다 한 두어번 씩 읽었습니다. 가끔 문제도 좀 풀어줬구요.
     그리고 참, 일요일에는 쉬었습니다.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다고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더 힘들구요. 하하.
     아유.. 합격 과정이래봐야 별 거 없네요 뭘 이런걸 물으시고 그러세요~


이런 합격 수기는 왜 안나오는걸까?
좀 나와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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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난이도 ☆☆☆☆


<상상 1>

남편  : 자기야 우리 아기 누굴 닮으면 좋을까? 누굴 닮았으면 좋겠어?

나 : 누굴 닮아도 다 좋아 . 싱긋 ^^

남편  : 그래? (흐뭇해한다.)

나 : 누굴 닮든 잘생기면 장땡이야.

남편  : 어 ,, 그래


<상상 2>

남편  : 자기야 그럼 우리 아기 성격은 누굴 닮는 게 좋을까?

나 : 음.. 성격은 자길 닮았으면 좋겠어. ^^

남편  : 하하하 내 성격이 좋긴하지 (자랑스러워한다)

나 : 아니.. 나같은 앨 내가 혼꾸뇽 내긴 그렇잖아.

남편  : 어 ,, 그래


<상상 3>

남편  : 자기야 그럼 그럼 ~ 딸이면 좋겠어 아들이면 좋겠어?

나 : 음.. 아들이면 좋겠어 ^^

남편  : 아이.. 너무 생각해주는 거 아니야? (내심 고마워한다 )

나 : 아니.. 뭐 그래도 집에 남자가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남편  : (먼 산)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든담.

유남생~ 나 무서워~

아가씨가 못하는 생각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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