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 ★★★☆☆
제목 : 세자매 탐정단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출판사 : 이레 (2005)
'유치하고 무서운 연애살인사건'
'네 명의 죽은 자와 마지막 살인'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아카가와 지로씨의 책은 처음입니다.
말 그대로 탐정 냄새나는 제목에 혹해서 대출했는데..
알고봤더니 이 작가 완전 다작 작가시더군요.
근데 어떻게 전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던지;;
'편독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요즘이라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명탐정 코난 만화의 소설 버전이라고 하면 이야기의 난이도는 설명이 될 것 같네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세 자매가 주인공이구요
처음엔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자 시작한 범죄 수사가
한 형사를 만나게 되면서 다른 사건들도 풀어가게 되는 이야기예요.
한 사건당 한 권의 책. 지금은 세 권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추리소설이라고 분류할 수 있겠지만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예요.
추리 만화 좋아라하는 제 동생에게 오늘 바로 추천해 주려구요.
저요?
다음 편 나오면 당연히 또 읽어야죠!
그리고 아카가와 지로씨의 다른 책들도 아마 보게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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