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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재즈 라이브 바 MONK (6)
  2. 2008/03/25 Nell .. 김동률.. (4)


부산 경성대 앞에 있는 재즈 라이브 바 MONK에 갔습니다.
이 얼마만에 듣는 라이브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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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한 층 지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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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 등으로 인하여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
 강냉이는 기본으로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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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연주하신 Jay Vee 밴드. 재밌었어요.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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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1,2층이 다 찼더라구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그래서 저희는 바에 앉아서 봤어요. 넓지 않은 공간이라
어디서 보더라도 연주자들의 연주 모습이 잘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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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료는 일인당 2000원이었구요 음료값 맥주 4000원부터 정도?

저희는 둘이서 레모네이드 두잔 마시고 공연료 합해서 12000원 내고 왔습니다.
서울에 비하면 어찌나 저렴하고 좋은지!!
부산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연주 실력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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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즈음 이었습니다. Nell의 음악에 귀를 기울였던게.
벌써 5년도 전이네요. 그 때 3집에 있었던 STAY란 곡을 좋아했었어요.
성시경을 좀 닮은 보컬에 감칠나는 어쿠스틱 연주에 수준있는 인디밴드 정도라고 생각했었죠.

음악이 내 삶의 전부이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예 음악을 듣지 않게 되면서 넬의 음악도  그렇게 기억 저편으로 흘러가버리고.,
가끔 블로깅을 하면서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내는 음악들을 듣게 됩니다.

그대로더군요 넬.
음악을 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은 바꾸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좋은 김동률같은 가수.
그래서 좋은 박효신같은 가수.
그래서 좋은 넬같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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